공간 활용성도 높다. 아파트 전 가구에는 개별 지하창고가 제공된다.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지하창고에 보관된 짐을 개인차량으로 옮기기도 쉽다. 집 안의 평면구성도 수납 기능성을 높였다. 주방 옆에는 간이 식료품 창고로 사용할 수 있는 팬트리를 적용한다. 팬트리는 2006년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서 주방까지 번진 수납특화 설계 중 하나다. 일부 가구 드레스룸에는 채광·통풍이 가능한 창호가 적용된다. 파우더룸은 드레스룸 입구에 위치하도록 설치돼 한 공간에서 외출 준비를 마칠 수 있다.